생채기 하루종일 머리가 깨질 듯 쿵쾅거리고, 속이 미식대는 것 다 참았는데, 니가 던진 작은 생채기는 아픔이 심해서 참기가 힘들다. 너무 가깝다는 이유로 너무 큰 상처를 너무 쉽게 안길 수도 있구나 서로 생채기나 주고 받는 사이로 전락하진 말자고… 슬픈밤 Related Posts보호된 글: 엎드려 절받진 말자고… (\\\'07/06/28) 돌을 잃어도 게임은 계속된다. (\\\'14/12/26) 무엇이 그러한가 (\\\'12/02/16) 감기처럼 (\\\'15/10/24) 감사합니다. (\\\'12/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