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다.

기대하는게 이렇게 달라서 앞으로 어쩌지..
내 소박한 꿈이 이렇게 이루기 힘든 것이었나.
오해가 오해를 쌓는게 싫어…
하지만, 세상이 또 네가 아무리 어리석다 욕해도, 자존심 버리는 건 더 싫어…
오기든 객기든 상관없어.
난 그냥 이렇게 갈꺼야. 난,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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