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월 계절앓이 – 봄에는 또 멍…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계절이 바뀔때 마다 계절앓이를 하는 편이긴 하지만, 올 봄에는 멍하니 시간때우기 병이 걸렸나 보다. 집중이 안된다. 그져 정신줄 놓고 TV보거나 게임따위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못하고 있네… 오래 못 본 지인도 많고, 미뤄둔 일들도 많은데, 그져 멍~ 어느새 봄은 끝자락인데… Related Posts잊을 수 없다면 묻어라. ('15/09/23) 스스로를 다스리는 마음 ('15/07/31) 내 자신에게 솔직했는가? ('11/07/12) 우선순위 ('17/02/25) 무엇이 그러한가 ('12/02/16) Tagged as: 계절앓이, 멍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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