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저 하나 기르고 키워주심도 모자라
또 다시 큰 짐을 맡겨 드림에도 묵묵히 짊어져 주신 당신…
이미 장성했지만 위기의 순간마다
아직도 당신이 없으면 일어서지 못할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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