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월 미쳐야 얻을 수 있다.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미쳤다는 말 10번 들을 정도로 어떤일에 미쳐본 일이 있었던가? 있었던가? 그런적… 지루한 삶의 답은 너무나 명확하다. 나 스스로 달려가지 못할 뿐, 뭐가 두려운 거냐? Related Posts슬픈노래 ('14/12/21) 제법 질긴… ('14/02/14) 겨울이 오려나 보다. ('10/10/25) 다시 전쟁이 시작되려나 보다 ('24/05/08) 기억 ('15/02/12) Tagged as: 강연100도, 국대떡볶이, 김상현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