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월 당신덕에 By JC|Missing You|Be the first to comment! 당신덕에 스쳐가는 상황에도 눈물 보일줄 알게되고, 술취해 가끔 펜도 들게 되고, 푸른 하늘 바라보다 미소도 짓게 되었다. 당신덕에 나는 무명시인이 되어 간다. Related Posts그대 그리운 밤 ('12/04/05) 꿈의 대화 ('15/09/22) 마흔되는 날 ('14/01/01) 그리고…한달이 흘렀다. ('12/04/23) 보호된 글: 다 알지? ('14/10/25) Tagged as: Missing You, 그리움, 망부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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