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답게

생각해보면 늘 같은 패턴의 반복인데…

매번 흔들린다.

또 한번, 선택의 기로~

저 멀리 있는 남의 눈이 아닌 나를 위한 선택…

나 답게 살아갈 준비!

이젠 스스로에게 책임있게 소신있게 살아갈 때가 됐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error: Sorry,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