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면…

연말이면, 거실 가운데서 이불하나 감고 쪼그려 앉아

몇 일 밤을 방송국의 이런저런 시상프로그램에 집중하던 니가 자꾸 오버랩이 되서…

난 또 눈물…

그리고, 또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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