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월 자아양립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가슴은 사랑을 이야기하고, 머리는 상처를 이야기한다. 머리로 가슴을 짖눌러 버렸지만, 뿌리까지 없애진 못할 것 같다. Related Posts오늘 문득… ('07/11/02) 월식 ('18/07/28) 실망이야 ('09/07/23) 타임머신을 타고 싶어… ('06/07/07) 정원석과 박종채 그리고 야구와 인생, 그 사이 ('11/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