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양립 가슴은 사랑을 이야기하고, 머리는 상처를 이야기한다. 머리로 가슴을 짖눌러 버렸지만, 뿌리까지 없애진 못할 것 같다. Related Posts달그림자 (\\\'18/12/10) 병팔이의 일기 (\\\'17/07/02) 사랑은 이별이다 (\\\'15/08/11) 헛똑똑이 (\\\'10/02/09) 쯧쯧 불쌍한 것들… (\\\'0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