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월 제법 질긴…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녀석이 또 싹을 틔웠다. 밟기를 몇 번…. 굴하지 않고 일어서는 제법 질긴 녀석이다. 녀석이 머리까지 자라버리면 어떻게 하지… 그냥 스쳐가는 바람이어라…. Related Posts중이 제 머리 못 깍는다. ('14/03/04) 삶은… 계란 ('14/10/16) 나침반 ('18/05/25) 하고 싶은, 할수 있는 ('15/03/18) 자꾸 눈물이 나… ('10/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