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월 제법 질긴…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녀석이 또 싹을 틔웠다. 밟기를 몇 번…. 굴하지 않고 일어서는 제법 질긴 녀석이다. 녀석이 머리까지 자라버리면 어떻게 하지… 그냥 스쳐가는 바람이어라…. Related Posts무위(無爲)사랑 ('16/01/14) 결혼식 날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07/05/20) 탄조비 ('16/04/10) 没有 ('17/08/02) 호부호형 ('1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