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질긴… 녀석이 또 싹을 틔웠다. 밟기를 몇 번…. 굴하지 않고 일어서는 제법 질긴 녀석이다. 녀석이 머리까지 자라버리면 어떻게 하지… 그냥 스쳐가는 바람이어라…. Related Posts그이름 ('18/02/01) 꽃이 핀다 ('16/10/16) 헛똑똑이 ('10/02/09) 삶은… 계란 ('14/10/16) 여유 ('1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