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월 제법 질긴…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녀석이 또 싹을 틔웠다. 밟기를 몇 번…. 굴하지 않고 일어서는 제법 질긴 녀석이다. 녀석이 머리까지 자라버리면 어떻게 하지… 그냥 스쳐가는 바람이어라…. Related Posts대화 ('15/02/16) 마음에 생채기 또 하나 ('11/10/18) 욕심버리기 ('11/11/08) 감기처럼 ('15/10/24) 무엇이 그러한가 ('12/02/16) Tagged as: 알수없는, 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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