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질긴… 녀석이 또 싹을 틔웠다. 밟기를 몇 번…. 굴하지 않고 일어서는 제법 질긴 녀석이다. 녀석이 머리까지 자라버리면 어떻게 하지… 그냥 스쳐가는 바람이어라…. Related Posts나 답게 (\\\'13/06/29) 제자리 (\\\'17/05/03) 돌을 잃어도 게임은 계속된다. (\\\'14/12/26) 난 나다. (\\\'11/01/01) 没有 (\\\'17/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