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어디가고… 아이들이 내 엄마를 엄마라 부른다. 난 그게 참 고맙고 슬프다. 대체 넌 어디가고… 난 어떻게 해야 할런지… Related Posts그대 그리운 밤 ('12/04/05) 비와 당신 ('14/03/23) 뭔가에 홀린 듯… ('13/02/05) 당신덕에 ('12/10/12) 100일째 되는 날 ('1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