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4월 단꿈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세수해야 할 때가 왔다. 달콤한 꿈, 깨고 싶지 않은 꿈… 난 왜 일어나지 못하고 이불속을 헤메는 걸까? 달콤해도 꿈인데… 그냥 꿈인데… 결국엔 깨야하는 꿈일 뿐인데… Related Posts첫 마음 (부제: 첫 마음으로 살 수 있다면…) ('08/01/01) 겨울비 ('16/08/02) 또 기다리는 편지 ('09/04/25) 왜이래 ('09/01/11) 흉터 ('14/12/23) Tagged as: 꿈, 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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