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꿈 세수해야 할 때가 왔다. 달콤한 꿈, 깨고 싶지 않은 꿈… 난 왜 일어나지 못하고 이불속을 헤메는 걸까? 달콤해도 꿈인데… 그냥 꿈인데… 결국엔 깨야하는 꿈일 뿐인데… Related Postsmy way (\\\'16/10/06) 왼쪽자리 (\\\'14/11/01) 그럼에도 불구하고 (\\\'17/06/15) 역지사지 (\\\'14/07/09) 잊을 수 없다면 묻어라. (\\\'15/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