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7월
용기 없는 내가 싫다.
눈물이 난다.
힘껏 참았지만 눈물이 난다.
어쩌다 이 정도 믿음도 못주는 사람이 되었는지…
발버둥 칠수록 오해가 쌓여가는…
언젠간 알아주겠지… 아니 이젠 그것 조차도 강요할 수 없지…
용기 없는 내가 싫다.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눈물이 난다.
힘껏 참았지만 눈물이 난다.
어쩌다 이 정도 믿음도 못주는 사람이 되었는지…
발버둥 칠수록 오해가 쌓여가는…
언젠간 알아주겠지… 아니 이젠 그것 조차도 강요할 수 없지…
용기 없는 내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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