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월 무심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왜 잊지 못하는 걸까. 왜 놓지 못하는 걸까. 현실에 감사하며 작은 행복을 찾으며, 욕심내지 말고 살자. 그냥 그대로… 그렇게 있는대로… Related Posts진퇴유곡 ('16/07/23) 유체이탈 ('09/07/07) 지금 필요한 건 뭐??? ('07/06/10) 달달하네 ('18/06/30) 마음을 까라니까… ('09/08/21)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