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월 무심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왜 잊지 못하는 걸까. 왜 놓지 못하는 걸까. 현실에 감사하며 작은 행복을 찾으며, 욕심내지 말고 살자. 그냥 그대로… 그렇게 있는대로… Related Posts침묵 ('15/02/14) 깊이 ('15/01/11) 숨막혀 ('15/09/12) 아이야 ('14/12/22) 언행일치 ('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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