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질 권리

 

크게 생각하자.

한번 사는 인생인데 행복해질 권리는 모두에게 있는 것이잖어…

스스로 더 행복해지는 길을 향해 가는 것이라면 그대로 존중해 줘야하는 것이잖어.

이제 남은 미련과 못다한 사랑은 고이 접어 내 가슴 깊은 곳에 묻자.

나 역시도 이젠 스스로 행복해져야 할 권리도 의무도 있는 것이니까…

더는 아파하지 말자.

이러다간 정말 죽어버릴 지도 몰라.

아이들의 미소와 행복만 생각하며 가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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