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나방 자꾸만 달려간다. 불인줄 알면서… 아닌줄 알면서… 다칠줄 알면서… 그게 그의 운명인가 보다. 불나방… Related Posts생채기 ('10/11/30) 웬, 사랑타령 ('10/12/28) 미쳐야 얻을 수 있다. ('12/05/25) 사는거 ('15/02/25) 오늘의 태그 ('14/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