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야

 

네가 아닌 그가…

그가 행복한대로, 그의 맘이 가는대로, 그가 편한대로, 그의 방식대로,

그래서 아프다 해도, 그렇게 외사랑이 된다해도…그것도 엄연히 사랑이란다.

그러니 아이야, 너무 슬퍼마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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