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인생이란 이런 것일지도… 매디슨 카운티에서의 운명같은 사랑을 평생 맘속에 간직하며 살아야하는… 그냥 그것뿐인지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에 먹먹… Related Posts사는거 (\\\'15/02/25) 호부호형 (\\\'16/07/01) 놓을까 (\\\'15/02/17) 행복해질 권리 (\\\'14/07/28) 역지사지 (\\\'14/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