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월 침묵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무섭다. 침묵이… 혼자가… 어두움이… 이렇게 홀로 남은 순간이… 이 그리움이…. 무섭다. Related Posts기도 ('14/10/23) 각오 ('16/03/01) 다시 햇살~ ('14/07/10) 개미 퍼 먹을까요??? ('07/10/17) 没有 ('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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