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고,

머리속이 복잡한 채로…

명하니 생각만…

 

어째야 할까요…

바보같은 난, 이제 뭘 더 어째야 할까요~

현실을 외면할 수 있는 어딘가에 미쳐버리고 싶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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