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혼자있음, 그냥 눈물 쭉… 큰일났다. 다시 시작이다…. 또 얼마나 아파야 하나… Related Posts집중 (\\\'16/11/14) 위선 (\\\'16/06/13) 가깝고먼 (\\\'14/11/09) 좋은 사람 (\\\'15/11/11) 우문부답(愚問不答) (\\\'08/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