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월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혼자있음, 그냥 눈물 쭉… 큰일났다. 다시 시작이다…. 또 얼마나 아파야 하나… Related Posts걱정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다. ('14/02/05) 일주일 ('18/06/03) 내 인생의 Mission statement가 필요해~ ('10/02/21)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15/01/25) 정원석과 박종채 그리고 야구와 인생, 그 사이 ('1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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