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2월
사랑과 이별과 마흔하나
사랑…
나에겐 어울리지 않는 말
맞지 않는 옷…
이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숙명, 삶
그냥 내 인생…
마흔하나…
이젠 익숙해질만도 하건만,
괜히 슬프고
난 또 아프다…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사랑…
나에겐 어울리지 않는 말
맞지 않는 옷…
이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숙명, 삶
그냥 내 인생…
마흔하나…
이젠 익숙해질만도 하건만,
괜히 슬프고
난 또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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