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이별과 마흔하나

사랑…
나에겐 어울리지 않는 말
맞지 않는 옷…

이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숙명, 삶
그냥 내 인생…

마흔하나…
이젠 익숙해질만도 하건만,
괜히 슬프고
난 또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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