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3월
하고 싶은, 할수 있는
해주고 싶은 말, 해주고 싶은 건 점점 늘어나고,
해 줄수 있는 말, 해 줄수 있는 건 점점 줄어든다.
내 맘은 한없이 아프지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웃는 것…
원래 인생이 이런걸까…
아님 내가 뭔가 잘못 살고 있는 걸까…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해주고 싶은 말, 해주고 싶은 건 점점 늘어나고,
해 줄수 있는 말, 해 줄수 있는 건 점점 줄어든다.
내 맘은 한없이 아프지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웃는 것…
원래 인생이 이런걸까…
아님 내가 뭔가 잘못 살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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