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7월 코피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역시 술로는 해결되지 않나보다. 몸만 상해가는… 이 시간에 피를 보네…쩝. 가식덩어리…후~ 힘드네… Related Posts감사합니다. ('12/05/08) 일주일 ('18/06/03) 다시 전쟁이 시작되려나 보다 ('24/05/08) 내 인생의 Mission statement가 필요해~ ('10/02/21) 사랑과 이별과 마흔하나 ('1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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