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쉽게 살면 안되는 걸까.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얼키고 설켜 작은 행복을 느끼며, 아이들의 행복 지켜보며,
그냥 그렇게 살면 안되는 걸까.
왜 난 이리 힘드나…
어른인듯 어린인듯.
세상이 만든 틀 하나 깨어버리지 못하고,
솔직한 마음을 전하지도, 용기내 보지도 못하며…
아직도 눈치보며 솔직하지 못한…
왜 스스로를 이리 힘들게 만드나.
박종채 개인블로그, 인생로그, 철학, 사색, 골프, 잡다구리
그냥 쉽게 살면 안되는 걸까.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얼키고 설켜 작은 행복을 느끼며, 아이들의 행복 지켜보며,
그냥 그렇게 살면 안되는 걸까.
왜 난 이리 힘드나…
어른인듯 어린인듯.
세상이 만든 틀 하나 깨어버리지 못하고,
솔직한 마음을 전하지도, 용기내 보지도 못하며…
아직도 눈치보며 솔직하지 못한…
왜 스스로를 이리 힘들게 만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