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월 숨막혀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답답한 이 공간이 싫다. 여기가 싫다. 더 많은 생각만을 불러일으키는… 난 이곳이 싫다. 지금 이 순간 혼자인게 싫다. Related Posts아이야 ('14/12/22) 리프레쉬던가 변화던가 ('11/10/10) 개미 퍼 먹을까요??? ('07/10/17) 달그림자 ('18/12/10) 2014년8월24일 오전10시50분 ('1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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