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픔이 너무 크다면,
그 상심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면,
어떤 것에도 의미를 찾을 수 없는 듯 무기력하다면,
그리고 그 이유가 잊지 못함 때문이라면,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다면,
흐르는 세월과 맞닥뜨린 일들의 무게와 세상먼지로,
그냥 그렇게 묻어버리자.
보이지 않게… 깊숙히…
홀로 박수 칠수도 잊을 수도 없다면…
박종채 개인블로그, 인생로그, 철학, 사색, 골프, 잡다구리
그 아픔이 너무 크다면,
그 상심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면,
어떤 것에도 의미를 찾을 수 없는 듯 무기력하다면,
그리고 그 이유가 잊지 못함 때문이라면,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다면,
흐르는 세월과 맞닥뜨린 일들의 무게와 세상먼지로,
그냥 그렇게 묻어버리자.
보이지 않게… 깊숙히…
홀로 박수 칠수도 잊을 수도 없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