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월 모순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문득 깨달았다. 누구보다 외로움을 많이 타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어했다는 사실을… 다만 즐기지 못할 뿐…. 심플하게 살고 싶다. Related Posts여유 ('15/03/31) 나 답게 ('13/06/29) 2014년8월24일 오전10시50분 ('14/08/24) 난 나다. ('11/01/01) 하느님 ('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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