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월 모순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문득 깨달았다. 누구보다 외로움을 많이 타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어했다는 사실을… 다만 즐기지 못할 뿐…. 심플하게 살고 싶다. Related PostsReset ('14/03/02) 스스로를 다스리는 마음 ('15/07/31) 돌을 잃어도 게임은 계속된다. ('14/12/26) 겨울비 ('16/08/02) 또 한번의 변화를 기다리며… ('12/06/14)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