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 문득 깨달았다. 누구보다 외로움을 많이 타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어했다는 사실을… 다만 즐기지 못할 뿐…. 심플하게 살고 싶다. Related Posts흉터 (\\\'14/12/23) 역지사지 (\\\'14/07/09) -ed-ing (\\\'14/10/25) 무심 (\\\'14/07/22) 달그림자 (\\\'1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