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텅~ 그렇게 다 비워 버려야… 그 어떤 기대도 말고, 사랑했음에 감사하기로… 늘 다짐뿐인 말이 되어 버렸지만, 그렇게 더는 아프지 않기로… Related PostsThe End (\\\'14/08/03) 봄 (\\\'15/02/28) 우울증 (\\\'16/01/01) 역지사지 (\\\'14/07/09)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