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월 텅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텅~ 그렇게 다 비워 버려야… 그 어떤 기대도 말고, 사랑했음에 감사하기로… 늘 다짐뿐인 말이 되어 버렸지만, 그렇게 더는 아프지 않기로… Related Posts개미 퍼 먹을까요??? ('07/10/17) 꽃이 핀다 ('16/10/16) 겨울이 오려나 보다. ('10/10/25) 각오 ('16/03/01) 감사합니다. ('1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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