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오 더는 아파하지 않는다. 되지도 않을 미련만 남아 아프게 했던 모든 것…. 이젠 잊는다. 그렇게 ~ 새롭게 다시시작 하리라.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기로~ Related Posts서른 중반에 서 보니… (\\\'09/01/16) 삶은… 계란 (\\\'14/10/16) 가슴앓이… (\\\'07/07/26) 어리석은 (\\\'15/08/06) 우울증 (\\\'16/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