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조비

 

오늘 또 한살을 먹었다.

새로운 시작! 새로운 출발점에 선 나에게,

스스로 격려와 축하를…

 

이젠 좀 더 어른스러워 질 수 있도록.

덜 아플 수 있도록.

상처투성이 마음. 치유해 갈 수 있도록.

 

다짐 또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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