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4월
거울
거울안에는…
내가 있고, 또 니가 있다.
나는 매일 거울을 보고…
그 속에 나를 보고… 그 속에 너도 보고…
매일 홀로 미소짓고, 너에게도…
그렇게, 나는 매일 널 만나고 있다.
그래서 괜찮아 난~
조금씩 희미해져 간다해도…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거울안에는…
내가 있고, 또 니가 있다.
나는 매일 거울을 보고…
그 속에 나를 보고… 그 속에 너도 보고…
매일 홀로 미소짓고, 너에게도…
그렇게, 나는 매일 널 만나고 있다.
그래서 괜찮아 난~
조금씩 희미해져 간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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