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거울안에는…

내가 있고, 또 니가 있다.

나는 매일 거울을 보고…

그 속에 나를 보고… 그 속에 너도 보고…

매일 홀로 미소짓고, 너에게도…

그렇게,  나는 매일 널 만나고 있다.

그래서 괜찮아 난~

조금씩 희미해져 간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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