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안에는…
내가 있고, 또 니가 있다.
나는 매일 거울을 보고…
그 속에 나를 보고… 그 속에 너도 보고…
매일 홀로 미소짓고, 너에게도…
그렇게, 나는 매일 널 만나고 있다.
그래서 괜찮아 난~
조금씩 희미해져 간다해도…
박종채 개인블로그, 인생로그, 철학, 사색, 골프, 잡다구리
거울안에는…
내가 있고, 또 니가 있다.
나는 매일 거울을 보고…
그 속에 나를 보고… 그 속에 너도 보고…
매일 홀로 미소짓고, 너에게도…
그렇게, 나는 매일 널 만나고 있다.
그래서 괜찮아 난~
조금씩 희미해져 간다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