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월 하느님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울고있어요…제가… 뭔가에 홀린듯 집으로 돌아와서는 아무것도 못하고 끄억끄억 소리참으며 평펑 눈물만 흘리고 있어요. 너무 두렵습니다. Related Posts봄 ('15/02/28) 눈물참은 날에 ('10/06/12) 웬, 사랑타령 ('10/12/28) 화창한 좋은 날… ('06/05/15) 사랑과 이별과 마흔하나 ('1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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