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울고있어요…제가… 뭔가에 홀린듯 집으로 돌아와서는 아무것도 못하고 끄억끄억 소리참으며 평펑 눈물만 흘리고 있어요. 너무 두렵습니다. Related Posts여유 (\\\'15/03/31) 그이름 (\\\'18/02/01) ‘나’로부터 시작하는 삶 (\\\'07/10/15) 언행일치 (\\\'18/05/15) 실타래 풀기 (\\\'0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