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월 하느님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울고있어요…제가… 뭔가에 홀린듯 집으로 돌아와서는 아무것도 못하고 끄억끄억 소리참으며 평펑 눈물만 흘리고 있어요. 너무 두렵습니다. Related Posts나에게 묻습니다. ('11/06/20) 어른스럽게 ('18/07/01) 지금 필요한 건 뭐??? ('07/06/10) 나침반 ('18/05/25) 좋은 사람 ('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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