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월 습관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띠리링~ 이젠 익숙해질만도 하련만 여전히 내 가슴은 철렁… Related Posts아이야 ('14/12/22) 또 기다리는 편지 ('09/04/25) 일상예찬 ('16/06/08) 미련 ('15/04/05) 그럼에도 불구하고 ('17/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