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월 혼자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아무도 없다. 돌아보니 아무도 없다. 잘 갈 수 있을까 나… 문득 모든게 두렵다. Related Posts걱정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다. ('14/02/05) 달그림자 ('18/12/10) 봄 ('15/02/28) 덤이 더머에게 ('14/10/24) 외우자 ('1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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