没有 기댈 곳이 없네. 나눌 곳이 없네. 못한 것일까? 의도적일까 ? 무작위적 선택인걸까? 숨이 막히고, 가슴이 너무 답답하다… Related Posts어리석은 (\\\'15/08/06) 주문 (\\\'14/07/15) 이 외로움… 무엇일까요? (\\\'07/07/08) 알수없는 세상 (\\\'07/06/05) 하고 싶은, 할수 있는 (\\\'15/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