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선…

한번에 되는건 거의 없다.

은행도, 관공서도, 일도, 서비스도…

집에 물이 세는데 이렇게 해 놓고 담주에 온댄다.

 

여긴 원래 그렇다고 아무렇지도 않게 여겼던 당연함들이 요즘들어 예민하게 내 신경을 건들인다.

어쩌면 때가 된 것일런지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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