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행일치 용기가 없었구나… 돌이켜보니 모든게 용기가 없음에서 비롯되었네. 행동으로 보여주지 못하는 진실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말은 다만 말이라는 것을, 내 마음 같음이 없음을, 나의 기준이 아니라 그의 기준이어야 했음을… 이렇게 깨닫게 되는구나. 이젠 늦어버림이 다만 한스러운… Related Posts그런거야 (\\\'25/02/15) 슬픈노래 (\\\'14/12/21) 겨울비 (\\\'16/08/02) 기도 (\\\'14/10/23) 집중 (\\\'16/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