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월 나침반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여기가 어디쯤일까, 어디로 얼마나 가야할까. 동이 터오는 아침, 창밖을 보다 문뜩 모든 것이 두렵다. 여긴 어디쯤일까… Related Posts무위(無爲)사랑 ('16/01/14) Wrapping, 畵龍點睛, Marketing, Storytelling… ('08/10/07) 좋은 사람 ('15/11/11) 결국, 항상 내가 문제지… ('07/10/23) 왼쪽자리 ('1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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