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월 나침반 By JC|Monolog|Be the first to comment! 여기가 어디쯤일까, 어디로 얼마나 가야할까. 동이 터오는 아침, 창밖을 보다 문뜩 모든 것이 두렵다. 여긴 어디쯤일까… Related Posts잊을 수 없다면 묻어라. ('15/09/23) 그거말야… ('15/01/28) 걱정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다. ('14/02/05) 잘된거야 ('15/08/13) 행복해질 권리 ('1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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