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하네

간만에 드라마 삼매경.
김비서가 왜 그럴까?
오랜만에 느껴보는 초코렛같은 달달함.
이 몽상으로 일상의 씁쓸함을 모두 걷어낼수 있으면 좋으련….
내일의 커피만 더 써질뿐이겠지.
그래도 오늘은 그냥 이 달달함에 취해 잠들어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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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도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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