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하네 간만에 드라마 삼매경. 김비서가 왜 그럴까? 오랜만에 느껴보는 초코렛같은 달달함. 이 몽상으로 일상의 씁쓸함을 모두 걷어낼수 있으면 좋으련…. 내일의 커피만 더 써질뿐이겠지. 그래도 오늘은 그냥 이 달달함에 취해 잠들어 보련다. . . 김비서도 굿나잇~ Related Posts마음에 생채기 또 하나 (\\\'11/10/18) 실타래 풀기 (\\\'06/10/24) 난 나다. (\\\'11/01/01) 슬픈노래 (\\\'14/12/21)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15/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