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꿈 세수해야 할 때가 왔다. 달콤한 꿈, 깨고 싶지 않은 꿈… 난 왜 일어나지 못하고 이불속을 헤메는 걸까? 달콤해도 꿈인데… 그냥 꿈인데… 결국엔 깨야하는 꿈일 뿐인데… Related Posts위선 (\\\'16/06/13) ‘나’로부터 시작하는 삶 (\\\'07/10/15) 무위(無爲)사랑 (\\\'16/01/14) 불나방 (\\\'14/10/21) 습관 (\\\'17/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