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오 더는 아파하지 않는다. 되지도 않을 미련만 남아 아프게 했던 모든 것…. 이젠 잊는다. 그렇게 ~ 새롭게 다시시작 하리라.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기로~ Related Posts바보 ('14/04/18) 우문부답(愚問不答) ('08/07/27) 진퇴유곡 ('16/07/23) 아프고 아프다. ('08/10/17) 슬픔 ('15/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