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오 더는 아파하지 않는다. 되지도 않을 미련만 남아 아프게 했던 모든 것…. 이젠 잊는다. 그렇게 ~ 새롭게 다시시작 하리라.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기로~ Related Posts진퇴유곡 (\\\'16/07/23) 주문 (\\\'14/07/15) 유행가 (\\\'14/06/11) 보호된 글: 엎드려 절받진 말자고… (\\\'07/06/28) 여유 (\\\'1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