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하네 간만에 드라마 삼매경. 김비서가 왜 그럴까? 오랜만에 느껴보는 초코렛같은 달달함. 이 몽상으로 일상의 씁쓸함을 모두 걷어낼수 있으면 좋으련…. 내일의 커피만 더 써질뿐이겠지. 그래도 오늘은 그냥 이 달달함에 취해 잠들어 보련다. . . 김비서도 굿나잇~ Related Posts그럼에도 불구하고 (\\\'17/06/15) Reset (\\\'14/03/02) 일주일 (\\\'18/06/03) 속쓰림 (\\\'20/05/04) 우울증 (\\\'16/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