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오 더는 아파하지 않는다. 되지도 않을 미련만 남아 아프게 했던 모든 것…. 이젠 잊는다. 그렇게 ~ 새롭게 다시시작 하리라.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기로~ Related Posts그거말야… (\\\'15/01/28) 멍하니 (\\\'14/11/26) 깊이 (\\\'15/01/11) look like you (\\\'22/06/08) 잊을 수 없다면 묻어라. (\\\'15/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