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고 아프다. 어제 점심먹다 혀를 씹었다…. 아프다. 너무…..눈물 날 정도로 아프다.도려 내고 싶을 만큼 아프다. 아니라도 아픈데…. 그래서…아프고 아프다… Related Posts할머니…그리운, 할머니 (\\\'06/05/27) 박주영이 알려준 영감[靈感] – 호날두 따라 잡기 (\\\'08/11/05) Reset (\\\'14/03/02) 탄조비 (\\\'16/04/10) 没有 (\\\'17/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