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체이탈 그냥…. 니가 다 이해해 주고 믿어주면 안될까?그냥 니가 안아주면 안될까? 문득 두려워졌어…그럴리 없는데… 왜 그랬을까.. 왜 내 맘 다 알거라고 생각했을까… 두려워…조금씩…몸과 맘이 따로노는 내가 싫다. Related Posts실타래 풀기 ('06/10/24) 우울증 혹은 마흔앓이 ('14/05/27) 겨울이 오려나 보다. ('10/10/25) 멍하니 ('14/11/26) 용기 없는 내가 싫다. ('14/07/12)